Guest
2008.10.25 23:39
히이~야아아~아~
보오미?
잘이써쪄?
우찌 살어?
나 잘보여?
거기 어디여?
얼마나 이뻐쪄쓸까이?
보고 싶따아... 이 가을에.... 보고싶따.....
보오미?
잘이써쪄?
우찌 살어?
나 잘보여?
거기 어디여?
얼마나 이뻐쪄쓸까이?
보고 싶따아... 이 가을에.... 보고싶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1619 |
883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618 |
882 | Guest | 춤꾼 | 2008.06.20 | 1618 |
881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618 |
880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1617 |
879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1617 |
878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617 |
877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616 |
876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616 |
875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