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3 23:46
산에 올랐습니다
한적함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나뭇잎~
바람에 이리저리 소리를내는 그 소리가 좋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저를바라보시는 선생님~
안타까움으로 갈겁니다
그사랑 먹으며 갈겁니다
가면서 선생님 욕도 할겁니다
질투도 느끼며 갈겁니다
내안에 수구리고 있는 숨어있는감정 드러내며 갈겁니다
떄론 낯뜨겁고
때론 후회하고
때론썰렁하지만 그래도 갑니다
제안에 소리내고싶은말~
선생님께 소리낼수 있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되어보기모임 고맙습니다
어제모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모임 종종 만들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에덴~
한적함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나뭇잎~
바람에 이리저리 소리를내는 그 소리가 좋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저를바라보시는 선생님~
안타까움으로 갈겁니다
그사랑 먹으며 갈겁니다
가면서 선생님 욕도 할겁니다
질투도 느끼며 갈겁니다
내안에 수구리고 있는 숨어있는감정 드러내며 갈겁니다
떄론 낯뜨겁고
때론 후회하고
때론썰렁하지만 그래도 갑니다
제안에 소리내고싶은말~
선생님께 소리낼수 있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되어보기모임 고맙습니다
어제모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모임 종종 만들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에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4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531 |
453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31 |
452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1531 |
451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531 |
450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532 |
449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533 |
448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1534 |
447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535 |
446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535 |
445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