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2.16 18:01
거리가 불꽃축제에 한바탕 빠져 버렸습니다.
단지... 성탄절을 위해서일까요?
아님...예수의 의미를 사랑하기때문일까요?
나는 생각합니다.
단지... 성탄절을 위해서일까요?
아님...예수의 의미를 사랑하기때문일까요?
나는 생각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668 |
343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 비밀 | 2010.04.08 | 1669 |
342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669 |
341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1670 |
340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1671 |
339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1671 |
338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1672 |
337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1674 |
336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675 |
335 | 겨울 인텐시브 Living Together Being Together [1] | 물님 | 2013.01.08 | 1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