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
2009.01.02 11:34
![towoo.gif](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1/320/005/towoo.gif)
出身猶可易 선 쌀은 많아도
脫體道應難 익은 밥은 적다
내 피와 살을 먹으라고 할 만큼
푹 익은 사람이 그립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6 |
단테와 버질 앞에 나타난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의 혼백 / 아리 셰페르
[1254] ![]() | 구인회 | 2012.06.19 | 19814 |
155 |
고갱의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2] [253] ![]() | 구인회 | 2010.12.27 | 11350 |
154 | 졸란(Zolan)의 '동심' [5] | 구인회 | 2011.03.22 | 5763 |
153 | Walden Pond에서 [3] | 하늘 | 2010.10.11 | 5381 |
152 |
민들레씨앗
[5] ![]() | 콩세알 | 2008.09.06 | 4976 |
151 |
노랑물봉선
[4] ![]() | 콩세알 | 2008.09.19 | 4872 |
150 |
주일 아침에 만난 하늘의 보석
[5] ![]() | 콩세알 | 2008.08.31 | 4826 |
149 |
이슬방울 속에 맺힌 꽃
[3] ![]() | 콩세알 | 2008.09.02 | 4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