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살아계신 주...
2009.01.02 22:04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도말고 걱정도하지말라" 는
하나님의 음성이 오늘따라 천둥치는 것처럼 들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서 왕으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살게 만들어 놓으신
예수그리스도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며.....
지금 이소식으로 마음이 떨리시는 분이 계시지요?^^
그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물이 흐르듯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맘껏 미션현장에서 체험하고 돌아온 온 질그릇 인사 올립니다
갇 불렛스유~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도말고 걱정도하지말라" 는
하나님의 음성이 오늘따라 천둥치는 것처럼 들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서 왕으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살게 만들어 놓으신
예수그리스도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며.....
지금 이소식으로 마음이 떨리시는 분이 계시지요?^^
그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물이 흐르듯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맘껏 미션현장에서 체험하고 돌아온 온 질그릇 인사 올립니다
갇 불렛스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4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2267 |
273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2267 |
272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268 |
271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268 |
270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268 |
269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2269 |
268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2269 |
267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2269 |
266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270 |
265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270 |
여한 없이 살라는물님의 서원을
발로 걷고 뛰고 보듬고 사시는 하늘꽃님
어제는 말레이시아, 오늘은 인도, 내일은 그어디라도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진리의 젖과 꿀을 뜨겁게 선사하시는 님
그리스도를 향한 거대한 통일운동에 앞장서 가시는 님의 기도로하여
그래도 이 세상이 넉넉한가 봅니다
새해에도 인간이 그의 영혼에 그리스도를 새기고 완성해 가는데
꿈과 사랑이되어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