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686
  • Today : 1207
  • Yesterday : 1189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520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439
673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439
672 Guest 타오Tao 2008.05.02 1442
671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443
670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443
669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444
668 외면. [1] 창공 2011.11.01 1446
667 Guest 위로 2008.01.21 1449
666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1450
665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