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230
  • Today : 572
  • Yesterday : 1410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475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물님 2023.01.04 1421
623 사랑 하늘꽃 2014.04.09 1422
622 Guest 이춘모 2006.05.29 1423
621 Guest 운영자 2008.06.22 1424
620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24
619 Guest 구인회 2008.05.19 1426
618 Guest 타오Tao 2008.10.02 1426
617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1427
616 Guest 운영자 2008.06.18 1427
615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