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437 |
623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1436 |
622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1436 |
621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434 |
620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434 |
61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433 |
618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1431 |
617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431 |
616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430 |
615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