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4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459 |
| 343 |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 샤론(자하) | 2012.03.01 | 1458 |
| 342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458 |
| 341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458 |
| 340 | Guest | 다연 | 2008.10.22 | 1458 |
| 339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457 |
| 338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457 |
| 337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457 |
| 336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457 |
| 335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