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 | 안심입명 - 가슴과 배의 통합 | 물님 | 2009.03.24 | 7668 |
14 | 과거로 부터의 치유 | 물님 | 2009.03.14 | 7054 |
13 | 벙어리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수다쟁이 [1] | 물님 | 2009.03.05 | 7455 |
12 |
텐
[1] ![]() | 도도 | 2009.02.26 | 7846 |
11 |
의심에 대하여
[3] ![]() | 도도 | 2009.02.16 | 7584 |
10 |
설 주일
![]() | 도도 | 2009.01.25 | 8209 |
9 |
2009.1.18말씀 / 케냐 마사이
[3] ![]() | 구인회 | 2009.01.18 | 8073 |
» |
물 음
[2] ![]() | 구인회 | 2009.01.10 | 8184 |
7 |
사람 된다고 하는 것
![]() | 구인회 | 2009.01.05 | 8249 |
6 | 진달래 말씀 | 구인회 | 2009.01.01 | 8232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