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195 |
263 | Guest | 관계 | 2008.11.11 | 1194 |
26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194 |
261 | Guest | 영접 | 2008.05.09 | 1194 |
260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193 |
259 | Guest | 도도 | 2008.09.14 | 1190 |
258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1189 |
257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189 |
»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189 |
255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