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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달콤 조회 수:1189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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