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독백
2009.01.12 21:18
하늘나라 호랑나비
너풀 너풀 날아 내린곳
케냐~
케냐 ?
뭘 캐냐고 ?
캐긴 뭘 캐 죽은영혼 캐지!
캐어 불 붙힌 후
호랑나비 꿈 보여 주실껄? ^^
너풀너풀 다시 날아
불재로 씩씩하게 향하시겠지
돌아올 집이있는 호랑나비
돌아갈 집이 있는 호랑나비
꿈 나르는 호랑나비
이런 나비가 난 좋다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안에서... 하늘꽃
참 순수하게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시는 분들 ....그들입에서는 감사가 넘쳤다 이 지역에 제가 도착했다는 소식 듣고 이분들이 가장 먼져 달려 오셨다 얼마나 그마음이 이 마음으로 전달 되던지.... 제일 먼저 이 형제집을 방문하게 하셨다 사랑이신 성령님은.... 할렐루야~
너풀 너풀 날아 내린곳
케냐~
케냐 ?
뭘 캐냐고 ?
캐긴 뭘 캐 죽은영혼 캐지!
캐어 불 붙힌 후
호랑나비 꿈 보여 주실껄? ^^
너풀너풀 다시 날아
불재로 씩씩하게 향하시겠지
돌아올 집이있는 호랑나비
돌아갈 집이 있는 호랑나비
꿈 나르는 호랑나비
이런 나비가 난 좋다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안에서... 하늘꽃
참 순수하게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시는 분들 ....그들입에서는 감사가 넘쳤다 이 지역에 제가 도착했다는 소식 듣고 이분들이 가장 먼져 달려 오셨다 얼마나 그마음이 이 마음으로 전달 되던지.... 제일 먼저 이 형제집을 방문하게 하셨다 사랑이신 성령님은.... 할렐루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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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2009.01.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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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2009.01.13 10:20
많은 사람들이 옷으로 몸을 감추고
깊은 동굴 속에 자신을 밀어넣고 살죠
하늘꽃님의 시는 일체의 가식을 거부하고
있는 그대로 속살을 드러냅니다
마치 동굴 속에 타자로 사는 사람들에게
빛으로 나오라고 투박하게 손짓하는 스승처럼
다정하고 친근한 질그릇처럼 만인을 담아냅니다
그래서 그의 노래는 점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파문을 던지게 됩니다~ -
하늘꽃
2009.01.13 12:44
정성스런 답글로 저는 오늘도 성장합니다 내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는 자꾸 더 읽어 너의것으로 삼으라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전 듣고 그대로 순종합니다 또 읽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구인회님 안에계신 분 저안에 계신분 언제나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분!!!!!!!!! 할렐루야~ 아멘 갇불렛스유~~~~~~~ -
하늘꽃
2009.01.14 15:52
이곳에서 가장사랑하는 이에게 목적독백을 보여 줬다 배꼽을 쥐고 웃는다 글속에 쓸때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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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光" 넉넉한 빛의 세계입니다.
은총의 세계를 사는 사람은
타인들에게 가해진 해악을 아파하고
어디서든지 자신이 중보자인양
위로와 사랑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어둠이 걷히고 빛이 스며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