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251
  • Today : 521
  • Yesterday : 980


그리운 물님, 구인회...

2012.12.12 19:31

타오Tao 조회 수:1837

그리운 물님, 구인회님...

오랜만에 한국에 들러 잠시 머물다 다시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록 먼 나라에서지만 불재를 기억하면...
사랑많으시고 지혜로우신 님들이 떠올라 가만이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쁜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연시되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904
1063 Guest 관계 2008.08.10 1905
1062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906
1061 Guest 운영자 2008.04.03 1907
1060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907
1059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907
1058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907
1057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907
1056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908
1055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