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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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사람('13.2.17)
[3]  | 구인회 | 2013.03.05 | 4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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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식탁에서부터......
| 도도 | 2013.03.02 | 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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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비밀 | 2013.02.22 | 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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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 하늘꽃 | 2013.02.13 | 3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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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3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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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교수 초청 예배[13.2.3]|
| 구인회 | 2013.02.03 | 3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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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 자연학교
| 도도 | 2013.01.29 | 3510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