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집사님
2013.02.19 23:42
"살아납니다
확 일어섭니다.
사랑해요.
엎어진 김에 푹 쉬세요.
솟는샘
사랑
S라인
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달래"
.......
이렇게 기원을 드리며
치유에너지를 듬뿍 드리며
.........
초원님의 "걸어서 하늘까지"
열정적인 가락에 은혜받으며
님의 쾌속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두손모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1 |
가온의 편지 / 오징어 배꼽
[5] ![]() | 가온 | 2013.03.08 | 6476 |
360 | 사순절 [1] | 물님 | 2013.03.10 | 6476 |
359 | 약 4만년 전 손자국들 | 물님 | 2014.10.10 | 6476 |
358 | 감사를 나누며.... [2] | 도도 | 2012.11.28 | 6478 |
357 | 안부^^ [2] | 제로포인트 | 2012.12.03 | 6478 |
356 | 성서인물 공부 -- 다니엘 | 물님 | 2015.01.17 | 6479 |
355 | 민손 [1] | 물님 | 2012.12.09 | 6481 |
354 |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 물님 | 2013.02.26 | 6481 |
353 |
가온의 편지 / 평생의 기도
[2] ![]() | 가온 | 2015.01.16 | 6484 |
352 |
가온의 편지 / 흑 자
![]() | 가온 | 2013.02.04 | 6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