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애 권사님
2013.02.20 00:01
칠순에 여고를 졸업하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말씀따라 몸으로 사시는
우리 권사님
대학까지 진학을 하신다니
미술치료학과
감동
예술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22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1 |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 물님 | 2013.02.26 | 12730 |
| 350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12779 |
| » |
기정애 권사님
 | 도도 | 2013.02.20 | 12471 |
| 348 |
이혜경 집사님
| 도도 | 2013.02.19 | 12675 |
| 347 |
외국노동자를 향한 하나님사랑
[1] | 하늘꽃 | 2013.02.14 | 12388 |
| 346 |
하나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4] | 제로포인트 | 2013.02.12 | 12826 |
| 345 | 거절하는 법 | 물님 | 2013.02.10 | 12731 |
| 344 | 암송의 중요성 | 물님 | 2013.02.06 | 12477 |
| 343 |
가온의 편지 / 흑 자
| 가온 | 2013.02.04 | 12732 |
| 342 | 그린란드의 어미새 [1] [1] | 물님 | 2013.01.20 | 12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