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7205
  • Today : 1413
  • Yesterday : 1246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2007.08.19 23:05

운영자 조회 수:8461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사진 찍는 줄 서영이 아버지만 몰랐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1 잠언 30장 물님 2022.07.28 4773
670 성탄을 기다리며...... 도도 2013.12.26 4782
669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물님 2014.03.26 4782
668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도도 2014.02.14 4784
667 아멘? 물님 2014.10.27 4788
666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물님 2022.03.06 4794
665 수문제의 편지 물님 2014.04.09 4798
664 성탄절 연합예배 도도 2013.12.26 4803
663 참된 기쁨 물님 2022.01.11 4807
662 선물에 대하여 도도 2013.11.05 4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