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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Guest 국산 2008.06.26 1581
823 Guest 운영자 2008.12.25 1580
822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1578
821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물님 2013.01.24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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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1575
818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574
817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1574
816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1573
815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