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7172
  • Today : 1380
  • Yesterday : 1246


오늘도 참 수고 많았...

2013.03.12 23:29

도도 조회 수:1428

오늘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1462
533 아름다운 죽음 [1] 요새 2010.03.24 1606
532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366
531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물님 2010.03.20 1601
530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019
529 목소리 [1] 요새 2010.03.19 1552
528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013
527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460
526 초한가 [4] 요새 2010.03.17 1677
525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