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6681 |
40 | 호기심 | 물님 | 2015.11.20 | 6678 |
39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6654 |
38 |
부활 메세지 올림
![]() | 도도 | 2015.04.07 | 6650 |
37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645 |
36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 가온 | 2015.02.10 | 6641 |
35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6640 |
34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6638 |
33 | 친구 | 물님 | 2015.11.07 | 6636 |
32 | <<귀신사>> 신도분들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 예배 [2] | 제로포인트 | 2014.12.26 | 6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