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4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814 |
303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1816 |
302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816 |
301 |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 물님 | 2010.05.13 | 1820 |
300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820 |
299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1820 |
298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1821 |
297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1821 |
296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1821 |
295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