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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뜨거운 불재

2009.02.26 20:20

도도 조회 수:5531

     밤 늦도록
    창가에 불 밝히고
    찾은 길 또 묻고 물어
    함께 가는 길..........



    3차영성수련에 열중하는 님들로
    불재의 밤은 깊어가는 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