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꽃길 | 도도 | 2016.04.05 | 1658 |
873 | 소원님 조각 개인전 다녀와서...... | 도도 | 2018.08.28 | 1658 |
872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1658 |
871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1658 |
870 | 폭설 | 도도 | 2020.02.29 | 1659 |
869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1660 |
868 | 전생의 반쪽 [6] | 구인회 | 2009.06.28 | 1661 |
867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1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