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집에 ...
2009.03.15 21:12
물님, 사모님 집에 잘 도착하셨죠?
토요일에 뵈서 너무 좋았어요.
뿌리와 보호의 결혼식도 축하하고 3차 수련생들끼리 번개 모임도 갖고...
물님께서 손님으로 사는 사람은 집이나 회사에서도 영원히 손님노릇을 하고
자신의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어느 곳에서나 주인 노릇을 한다고 하신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색과 빛깔의 차이도 다시 한 번 생각할수 있었고 3차 이후 우리가 해야할 훈련의 내용들을 알게 된 점도 좋았습니다.
물님이 떠나시고 난 후 저희끼리 3차 수련후의 바뀐 모습들을 나누며 더 이야기 하다 아쉬워 목요일에 다시 한번 만나기로 했답니다. 만남이후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
토요일에 뵈서 너무 좋았어요.
뿌리와 보호의 결혼식도 축하하고 3차 수련생들끼리 번개 모임도 갖고...
물님께서 손님으로 사는 사람은 집이나 회사에서도 영원히 손님노릇을 하고
자신의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어느 곳에서나 주인 노릇을 한다고 하신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색과 빛깔의 차이도 다시 한 번 생각할수 있었고 3차 이후 우리가 해야할 훈련의 내용들을 알게 된 점도 좋았습니다.
물님이 떠나시고 난 후 저희끼리 3차 수련후의 바뀐 모습들을 나누며 더 이야기 하다 아쉬워 목요일에 다시 한번 만나기로 했답니다. 만남이후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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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2009.03.1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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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의 씨앗들이 참 신기하고도 감사했습니다.
어찌 그리 닮은꼴이고도 사랑스러운지요!!!!
경황 중에 눈도 제대로 못들여다봤는데
화기애애한 님들의 모습이 봄날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이와 같은 축복의 계절에 또 만날 날을 기대하며.....불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