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files/attach/images/67/718/알님1.jpg)
![](./files/attach/images/67/718/알님.jpg)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1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 가온 | 2014.08.08 | 4805 |
660 | 나눔 | 도도 | 2014.02.14 | 4806 |
659 | 압력을 환영함 | 물님 | 2015.02.05 | 4806 |
658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4807 |
657 | 인내 | 물님 | 2015.10.12 | 4807 |
656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4809 |
655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4809 |
654 |
가온의 편지 / 위 로
[2] ![]() | 가온 | 2014.03.07 | 4809 |
653 | 조용필 일화 | 물님 | 2022.04.05 | 4811 |
652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4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