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 물님 | 2009.11.06 | 2336 |
»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도도 | 2009.05.02 | 2343 |
62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2345 |
61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2358 |
60 |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 결정 (빛) | 2009.09.22 | 2359 |
59 | 좋은 일이지! [8] | 하늘꽃 | 2010.04.29 | 2360 |
58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2362 |
57 | 특별한 선물 [4] | 하늘 | 2011.01.07 | 2364 |
56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367 |
55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하늘꽃 | 2012.07.17 | 2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