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관계 | 2008.08.13 | 1060 |
63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059 |
62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059 |
61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059 |
60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059 |
59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059 |
58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059 |
57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059 |
56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059 |
55 | Guest | 관계 | 2008.07.31 |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