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뿌무 | 2007.09.29 | 1547 |
63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240 |
62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1359 |
61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508 |
60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302 |
59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1365 |
58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304 |
57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694 |
56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364 |
55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