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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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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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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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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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이중묵 | 2009.01.24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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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사랑' 창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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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1410 |
| 255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1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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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3] | 물님 | 2009.03.05 | 1649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