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
2009.06.15 23:30
한 사람 한사람씩 비쳐주는 섬초롱 등불
꿀풀(하고초) 하나가 또 하나의 촛불을 밝히고
등불 하나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섬초롱꽃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0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1789 |
449 | 아이 | 구인회 | 2008.11.17 | 1791 |
448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구인회 | 2008.03.06 | 1793 |
447 | 북북북 | 운영자 | 2008.01.19 | 1794 |
446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1794 |
445 | 리틀인디아에서 아이리쉬를.......... [2] | 도도 | 2010.03.14 | 1794 |
444 | 차茶 한잔의 웃음 | 구인회 | 2010.05.31 | 1794 |
443 |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도도 | 2014.05.21 | 1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