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 | 캄보디아에 착한종을 향하신 하나님사랑 다큐멘타리 [5] | 하늘꽃 | 2008.10.20 | 17573 |
| »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7049 |
| 59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16366 |
| 58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17377 |
| 57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7040 |
| 56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16756 |
| 55 |
무슨 시츄에이션?
[5] | 하늘 | 2008.09.24 | 17616 |
| 54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17234 |
| 53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9846 |
| 52 |
잠자리야
[3] | 운영자 | 2008.09.07 | 17348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