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8 | 진달래마을['10.2.21] [1] | 구인회 | 2010.02.22 | 1858 |
29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4 | 박광범 | 2005.10.11 | 1860 |
296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1860 |
295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구인회 | 2008.10.19 | 1861 |
294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구인회 | 2008.11.09 | 1862 |
293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1865 |
292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1866 |
291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1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