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4 |
소원님 조각 개인전 다녀와서......
 | 도도 | 2018.08.28 | 1450 |
| 273 |
그날이 오면
| 도도 | 2018.08.28 | 1389 |
| 272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1343 |
| 271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1422 |
| 270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8.09.17 | 1403 |
| 269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1544 |
| 268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1434 |
| 267 |
소원풀이춤
| 도도 | 2018.10.19 | 1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