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11 |
딥그린 다섯째 만남
 | 도도 | 2013.10.20 | 1938 |
| 1210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구인회 | 2008.03.02 | 1939 |
| 1209 |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 도도 | 2013.10.21 | 1939 |
| 1208 |
진달래마을[12.6]
[2] | 구인회 | 2009.12.07 | 1940 |
| 1207 |
기념식수
[1] | 해방 | 2011.03.20 | 1940 |
| 1206 |
나무둥치
[1] | 구인회 | 2011.12.20 | 1940 |
| 1205 |
당신이 길입니다
| 구인회 | 2009.08.01 | 1942 |
| 1204 |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 구인회 | 2010.07.05 |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