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2 |
그날이 오면
![]() | 도도 | 2018.08.28 | 1435 |
1081 |
소원님 조각 개인전 다녀와서......
![]() | 도도 | 2018.08.28 | 1505 |
1080 |
사마귀
![]() | 도도 | 2018.08.23 | 1485 |
1079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 도도 | 2018.08.16 | 1468 |
1078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 도도 | 2018.08.15 | 1497 |
1077 |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 | 도도 | 2018.08.07 | 1528 |
1076 |
패러장에서 바라본 노을
![]() | 도도 | 2018.08.03 | 1440 |
1075 |
81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모습들
![]() | 도도 | 2018.07.26 | 1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