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연에 어둠도 빛이어라
길 찾는 사람은 이미 새길입니다.
하나의 등불이 만인을 밝히고
언젠가 그 등불이 꺼질때
내 등불을 밝혀야 하리...
발걸음도 조심 길가는 님은 누구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6 |
웅포에서 온 감
![]() | 도도 | 2019.11.05 | 1666 |
705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 도도 | 2020.12.22 | 1666 |
704 |
하늘 푸르른 날
![]() | 도도 | 2019.08.07 | 1667 |
703 |
해남6
[2] ![]() | 이우녕 | 2008.08.02 | 1668 |
702 |
진달래마을[2010 1.3]
[2] ![]() | 구인회 | 2010.01.07 | 1668 |
701 |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 | 구인회 | 2010.07.23 | 1668 |
700 | 얼음새꽃과 함께 한 "AM" 1차를 마치고.............. [1] | 도도 | 2018.03.27 | 1668 |
699 |
밤하늘의 트럼펫
![]() | 도도 | 2020.08.31 | 1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