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4561 |
330 | 늘 푸르게님과 | 운영자 | 2007.10.20 | 4563 |
329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4566 |
328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4567 |
327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4569 |
326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4572 |
325 | Remarkable Man - 데카그램 AM과정 여행 | 도도 | 2019.03.04 | 4573 |
324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4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