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2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도도 | 2020.03.02 | 1614 |
481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 도도 | 2018.04.05 | 1614 |
480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 도도 | 2015.12.26 | 1614 |
479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 도도 | 2015.06.29 | 1614 |
478 |
1박 2일 성탄 축하 예배
![]() | 도도 | 2014.12.28 | 1614 |
477 |
선를 찾는 사람[12.8]
[2] ![]() | 구인회 | 2013.12.09 | 1614 |
476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 구인회 | 2012.01.08 | 1614 |
475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 도도 | 2014.01.11 | 1613 |